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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월평균 약국 조제매출 1121만원…약값비중 76.5%

  • 김정주
  • 2012-04-14 06:44:52
  • 심평원, 실적 공개…행위료 점유율 전년대비 0.44% 감소

[2011년 진료비통계지표]

지난 한 해 동안의 전국 약국 월 평균 조제매출은 1121만원 선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4.96% 가량 증가한 수치지만 약제비 중 조제료 비중은 0.44% 줄어들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13일 공개한 '2011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약국 월 평균 조제매출을 산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조제수입은 약제비가 제외된 순 조제료로 산출했다.

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건강보험 총진료비 규모는 46조760억원으로 전년대비 5.5% 늘었다.

지난해 전국 약국 2만1079곳의 한 달 평균 조제매출은 1121만원으로, 전년 수치와 비교해 4.96% 가량 증가했다. 2009년부터 3년 새 9.5% 가량 증가한 수치다. 연평균 증가율은 4.7%대다.

약국 요양급여비용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총 조제료는 2조8375억1900만원으로, 2010년 2조7503만4800만원보다 871억7100만원 늘었다.

요양기관 전체 진료행위료에서 조제료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09년 24.33%였던 조제료 비율은 2010년 23.93%에 이어 지난해에 접어들면서 23.49%를 기록해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약품비의 구성비는 지속적으로 늘어 2009년 75.67%, 2010년 76.07%에 이어 76.51%를 기록해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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