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오는 17일 화순노인전문병원 개원
- 이상훈
- 2012-04-15 22:11: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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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운영 시스템 도입…전문의료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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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화순노인전문병원(원장 황태주)이 오는 17일 개원식을 갖고 진료를 시작한다.
화순노인전문병원은 화순군(군수 홍이식)이 건립하고 전남대병원(원장 송은규)이 위탁받아 운영하는 노인성질환 전문진료요양병원이다.
선진국 노인전문병원 운영 시스템을 도입한 화순노인전문병원은 노인성 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전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원장 국훈)과 협력·지원해 맞춤형 진료를 펼치는 전국 최고수준의 노인전문병원이 될 것이라고 병원측은 강조했다.
화순노인전문병원은 부지 1만5887㎡, 건축연면적 8936㎡ 이며 주차장 79대 수용 가능한 규모이다.
또 가동병실은 192병상이며 의료진 등 총 73명이 근무하고 있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토·공휴일 휴진)이다.
황태주 원장은 "노인질환클리닉·재활클리닉·암치료클리닉·완화의료클리닉을 중심으로 테라피 화순 브랜드와 전남대병원 명성에 걸맞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지역민들 뿐아니라 전국 노인질환자들이 찾아오는 최고 수준의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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