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英병원 값싼 안약 사용에 소송 제기
- 윤현세
- 2012-04-25 09: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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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센티스' 대신 '아바스틴' 사용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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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영국 주립 병원이 '루센티스(Lucentis)' 대신 값싼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노바티스의 루센티스는 영국 의료 서비스 병원에서 사용될 수 있는 유일한 황반 변성 치료제이다. 그러나 몇몇 병원의 경우 젠테크에서 제조한 '아바스틴(Avastin)'을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스틴의 가격은 97불정도로 루센티스의 1130불보다 훨신 더 저렴하다. 특히 지난해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지에는 루센티스와 아바스틴의 효과가 거의 비슷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대부분의 영국 의사들은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은 약물을 사용하지만 약물에 대한 효과가 확립된 경우 다른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는 재량권이 있다.
영국 의약청은 아바스틴을 눈 질환 치료제로 승인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영국 의료보험 서비스에 의한 평가도 받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영국 주립 남동부병원 4곳은 의사가 아바스틴을 처방시 이에 대한 의료 보험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결정에 대해 노바티스는 법률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노바티스는 비용을 이유로 승인받지 않은 약물을 환자에 사용하는 것은 환자의 안전성 측면에서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환자 단체의 경우 어느 약물이 사용가능한지에 대한 독립적인 분석을 요청했다. 아바스틴이 루센티스만큼 안전하지 않다면 사용해선 안 되지만 문제가 없을 경우 사용을 허용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로슈는 아바스틴이 항암제로 개발된 약물이며 황반변성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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