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박스비·헤파뮨, 프리필드 제형 시판 허가
- 최봉영
- 2012-04-25 1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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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명과학, SK케미칼에 생산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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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24일 LG생명과학 '유박스프리필드주'와 SK케미칼 '헤파뮨프리필드시린지'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유박스비와 헤파뮨은 그동안 바이알 형태로만 공급됐으며, 이번 허가로 제품 라인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프리필드시린지는 주사약이 미리 충전돼 있어 의료진이 투약을 편하게 할 수 있으며, 정확한 용량을 투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생명과학은 유박스비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을 생산을 SK케미칼에 위탁해 두 제품의 생산은 SK케미칼이 맡게 된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바뀐 제형이 편의성이 강화됐지만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높은만큼 의료진의 선택범위를 넓히기 위해 바이알 형태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형간염백신 시장에서 최초로 발매된 프리필드시린지 제품은 녹십자 '헤파박스진TF'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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