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자, 마취에 봉합수술 몰카
- 영상뉴스팀
- 2012-04-27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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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협, 종합병원 불법시술 영상화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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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무자격자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병원의 불법 시술 장면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제주도 모 종합병원에서 의사가 아닌 응급구조사가 봉합수술을 한 장면을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불법 행위 장면을 찍은 이는 전공의협의회 김일호 회장입니다.
그는 직접 자신의 손에 1센티미터 가량 상처를 내고 병원을 찾아 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사가 아닌 의료보조인력(Physician's Assistant)이 마취 후 봉합수술을 진행 했습니다. 응급구조사는 항생제와 진통제 등 약 처방까지 냈습니다.
전공의협의회는 이 영상을 증거로 병원을 의료법 위반(무면허 진료행위)으로 검찰에 고발 했습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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