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스마트 임상시험환경 구축
- 이혜경
- 2012-04-27 12:35: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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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데이터 입력 및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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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흥만)가 '스마트(SMART) 임상시험환경'을 구축했다.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는 최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임상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임상데이터를 입력 및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임상시험 데이터의 정확성,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많은 국내 임상시험이 서면으로 작성돼 조작 의혹을 받는 등 임상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이는 해외 임상시험을 유치하는데 걸림돌이 되기도 했다.
이흥만 센터장은 "이번 스마트임상시험 환경 구축으로 임상시험기간은 30% 이상 단축되고, 임상시험데이터 품질은 50%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기기개발의 핵심인 임상시험의 과학적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기 발전에도 크게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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