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정의학회 아·태학술대회 내달 24일 제주 개최
- 이혜경
- 2012-04-29 10:42: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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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여 개 국가 일차의료 전문가 2000여 명 모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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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김영식)가 주최하는 세계가정의학회 제19차 아시아태평양학술대회(19th Wonca Asia Pacific Regional Conference) 가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세계가정의학회는 1972년 19개 회원단체로 설립되어 현재 전세계 99개국의 120개 회원으로 성장하였으며 2만50000명의 개인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의 각 지역에서 1년에서 3년을 주기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이미 1997년 서울에서 제7차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해마다 2000여명 이상 참가하는 대규모 학술대회로 발전하고 있다.
올해는 '가정의학의 임상능력 우수성- 근거에 기반한 일차의료(Clinical Excellence in Family Medicine: Evidence-based Approach in Primary Care'를 주제로 아시아 태평양지역뿐만 아니라 유럽, 미주, 남아프리카 등 전세계 50여 개의 국가 석학, 의사, 교수 등 일차의료관련 종사자가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구연, 포스터 발표뿐만 아니라 심포지엄, 강연, 워크샵, 패널토의 등 다양한 형태와 흥미로운 주제로 일차의료 관련 저명한 학자들이 최신의 연구성과와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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