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신입직원 대상 '그룹멘토링' 결연식
- 김정주
- 2012-04-29 11: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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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적응, 세대 간 소통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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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7일 조직 소통 프로그램인 제1기 '신입직원 그룹멘토링 결연식'을 열었다.
'그룹멘토링'은 기존의 1대1 업무멘토링과는 별개로 임원을 비롯해 실장, 부(차)장, 직전 선배, 신규직원이 한 팀으로 구성돼 활동하는 '인생멘토링'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심평원은 "세대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발해 신입직원의 빠른 조직 적응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식에서 심평원은 '멘토-멘티가 함께 하는 항해'를 마련하고 멘토가 멘티에게 직접 제작한 명함과 권장도서를 선물하는 증적식도 가졌다.
총괄 멘토인 강윤구 원장은 "인생멘토링과 역멘토링을 통해 소통 문화의 첫 걸음을 마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앞으로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마다 그룹 멘토링에 합류시켜서 제도를 확대하고, 궁극적으로는 업무멘토링과 인생멘토링의 적절한 조화를 통하여 전직원의 '멘토-멘티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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