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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약사, 전문화·특성화로 승부하라"

  • 김지은
  • 2012-04-30 09:15:43
  • 요약
  • 동국대, 새내기 약사 대상 '약사직능 전문화 세미나'개최

새내기 약사들이 다변화되는 약사 직능에 대해 미리 듣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강연 마련됐다.

29일 동국대 약학연수원이 동국대 서울캠퍼스 문화관에서 새내기 약사 대상 '약사직능 전문화 세미나'를 진행했다.

동국대 약대 천문우 학장은 "약계가 최대 위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새내기 약사들의 역할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며 "젊은 약사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특성화된 분야에 많이 진해 약사들이 더욱 강력한 전문가 집단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병원 백진희 약사가 '병원약사로서의 직무와 교육'을 주제로 병원약사와 일선 개국가 약사의 차이점, 병원약사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점 등에 대해 소개했다.

'신뢰받는 약사가 되려면'을 주제로는 팜디스쿨 러닝센터 이지현 대표가 미국과 캐나다 약국의 대표적 차이점과 한국 약사사회에 적용 시 의미있는 약국 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보건복지부 오창현 사무관이 '공직약사로서의 약사직능의 전문화'를, 노바티스 권정아 마케팅 본부장이 '제약회사 취업과 약사업무 개발분야', 강남 코스모스 약국 강승욱 약사가 '개국가 취업, 개국을 위해 준비할 것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동국대 약학연수원 권경희 원장은 "실제 약사들이 사회에 나와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약국이나 제약사 외에도 무궁무진하다"며 "그동안 정보가 부족해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고민할 기회가 없었던 젊은 약사들이 선배들의 강의와 조언으로 진로를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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