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래어달, 국내 마라톤 대회 'AED' 지원
- 이혜경
- 2012-05-03 10:07: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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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부터 다양한 마라톤 대회에 총 100여대의 AED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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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대표 김태영)와 래어달 메디컬 코리아(대표 박태훈)가 6일 사단법인 '한국달리는의사들' 등의 주최로 서울 한강둔치 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소아암환우돕기 제 9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 급성심정지 환자의 치료를 위한 필립스 하트스타트 AED 3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트스타트 FRx AED 30대는 매 코스 1km 마다 배치돼, 위급상황 시 응급구조사의 심폐소생술에 활용될 예정이다.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자동제세동기)는 급성심정지 환자의 상태를 자동분석한 후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 박동을 정상화하는 의료기기이다.
필립스 하트스타트 FRx AED는 기기가 환자의 심장 리듬을 자동분석하는 시간이 8.4초에 불과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급성심정지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사용법이 쉽고 견고하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대거 참여하는 마라톤 대회에 최적의 기능을 구비했다는 평가다.
필립스가 마라톤 대회에 AED를 지원하는 것은 지난 4월에 열린 강화바다사랑마라톤 대회에 이어 올 해 들어 두 번째로, 2009년부터 이번 대회까지 약 100여 대의 AED를 각종 마라톤 대회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필립스는 지난 2010년과 2011년에도 래어달 메디컬 코리아와 함께 하트스타트 AED 25대를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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