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병원, 직원 건강증진 쿠폰제 운영
- 이혜경
- 2012-05-07 10:42: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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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하면 커피가 공짜, 덤으로 기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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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직원 건강증진 쿠폰제를 실시해 직원의 건강증진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제도를 운영한다는 것이다.
직원들은 등산, 산책, 헬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대사증후군을 미리 예방하고 건강한 체력을 유지해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건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직원 건강증진 쿠폰 확인 도장을 10회 받으면, 병원 내 커피전문점에서 판매 중인 음료와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으며, 사용 후 잔액은 병원 후원회로 기부할 수 있다.
북부병원 건강증진팀은 직원 건강증진 쿠폰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중랑 캠핑 숲에 이른바 '건강산책 Young來 길코스'도 만들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15분 코스부터 40분 코스까지 4종류의 트레킹 코스를 제작해 전직원에게 지도를 배포했으며, 직원들의 체력에 맞게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건강증진팀 주영래 주임은 "우리병원은 지난해 WHO 건강증진병원 가입으로 직원과 환자, 지역주민들을 위해 금연교실, 문화 행사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실시해 왔다"면서 "이번에 운영하는 직원 건강증진 쿠폰제도는 직원의 건강증진을 독려를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흥미로운 사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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