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대상 경제성평가지침·간접비교 지침 교육
- 김정주
- 2012-05-07 13: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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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지난 3~4일 실시…내달 1일 추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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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제약업계와 심평원 직원을 대상으로 '의약품 경제성평가지침' 및 '임상정 유용성 평가를 위한 간접비교지침' 교육을 지난 3~4일 양 일 간 실시했다.
심평원은 2006년 12월 의약품선별등재제도 시행 이후, 경제성평가지침 개정본을 지난해 12월에 공개한 바 있다.
또한 2010년 5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연구용역보고서를 토대로 신약 등재를 위한 자료제출 지침인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한 간접비교지침'도 같은 해 12월에 발간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교육은 경제성평가지침 개정 경과와 내용 및 세부지침서인 '체계적 문헌고찰 지침서'에 대해 안내하고, 이론적 배경과 자료 작성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실무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약제관리실 이병일 실장은 "자료 제출 및 검토에 관점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제평가 담당자와 제약사 담당자에 동일한 지침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평원은 교육 수요를 고려해 간접비교 지침 부문을 오는 6월 1일 한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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