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부회장 11명 포함 총 116명 임원 구성 완료
- 이혜경
- 2012-05-17 11:26: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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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임원 소관업무 체계화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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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제36대 임원진 선임을 완료하고 부회장단과 상임이사, 일반이사 등을 포함한 총 116명의 이사명단을 17일 발표했다.
제36대 임원 구성의 가장 큰 특징으로 병협은 협회임원의 소관업무 체계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위원회 중심의 임원운영방식으로 인해 부회장들의 사무국 업무 무관심을 야기하고 위원장 보직을 맡은 특정 병원장에게 많은 부담을 안겨주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것이다.
이상석 상근부회장을 제외한 10명의 부회장단은 직능에 따라 구분, 소관업무별 부회장 보직을 부여했다.
위원회별 위원장과 함께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현행 16개 위원회에 노인의료위원회를 신설, 총 17개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신설된 노인의료위원회는 건강보험급여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노인의료비문제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노인요양병원 관련 현안에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설치된 것으로 풀이된다.
제36대 임원 구성 명단중 부회장단을 살펴보면 의무부회장 서현숙(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보험부회장 박상근(인제대학교백중앙의료원장), 평가수련부회장 정희원(서울대학교병원장), 부회장겸 학술위원장 이철(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정책부회장 박성욱(서울아산병원장), 사업부회장 권영욱(천안충무병원이사장), 경영부회장 천명훈(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원장), 총무부회장 김린(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기획부회장 송재훈(삼성서울병원장), 홍보부회장 백성길(수원백성병원장), 이상석 상근부회장을 포함해 총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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