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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헬스케어 강화· R&D 투자 확대 시급"

  • 이혜경
  • 2012-05-21 10:23:20
  • 요약
  • 병원경영연구원, 의료서비스산업 현황 조사

의료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의료서비스산업의 선진화, 고용 창출 확대, 해외환자 유치 관련 규제 완화 및 R&D 투자에 대한 재정과 세재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은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의 고용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이슈페이퍼 발간, 국내의료서비스산업의 고용 촉진 방안을 밝혔다.

고용 촉진을 위해서는 먼저 의료서비스산업의 규제 완화 및 재정·세제 지원의 강화와 우수한 의료인력의 공급확대를 위한 의대, 간호대, 약대 등의 입학정원 대학별 자율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의 의료인력 수급 조정과 간병·노인장기요양·건강관리서비스 등 미충족 의료서비스 및 글로벌 헬스케어를 강화하고 R&D 및 의료서비스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 의료서비스산업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구원은 그 근거로 전체 취업자 중 보건의료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우리나라는 선진국인 미국 7.7%, 독일 7.5%, 일본 8.9%(복지 분야 포함)의 1/3 수준에 불과해 향후 보건의료산업의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의료산업에 대한 투자 및 세제 지원강화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활동의사 및 활동간호사 수 역시 매년 증가율을 보이고 이고 있으나 OECD 평균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해외환자유치 등 향후 증가될 의료 수요와 맞물려 의료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해 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함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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