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귀클리닉, 아태농아인대회 청각검사 맡아
- 이혜경
- 2012-05-28 17:46: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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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농아인경기대회 공식 청각검사 지정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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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귀클리닉(구 소리이비인후과)이 '2012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 청각검사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농아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서울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23개국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농아인 축제다.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대회일정에 맞춰, 23개국 선수단이 속속 입국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 규정에 따른 선수들의 청력검사를 소리 귀 클리닉에서 맡게 됐다.
선수들의 청력검사는 육상, 축구, 농구 등 1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 위한 의무 조항으로, 정확한 청력검사를 위한 주위 환경소음이 20-30DB 이하로 차단시킬 수 있는 청력검사용 부스와 전문장비, 그리고 검사를 올바로 실행할 수 있는 청각사를 갖추고 있는 소리 귀 클리닉이 지정병원에 선정된 것이다.
또한 수십명의 선수들을 단시간에 검사해야하는 문제로 인해 12명의 청각사와 오디오부스가 구비된 전문클리닉을 선정하게 됐다고 조직위원회는 밝혔다.
이어케어네트워크 소리 귀 클리닉(대표원장 전영명)은 대회 후에도 서울농아인협회와 함께 국내 농아인 선수들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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