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리바', GINA 따른 유지요법 천식환자 폐기능 개선
- 어윤호
- 2012-05-31 10:24: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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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링거인겔하임, 2상 결과 발표…포괄 3상 임상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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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흉부학회는 최근 청소년 환자중 증상이 있는 중등도 지속성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레스피맷' 흡입기로 '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피움)'를 1일1회 기존 치료 옵션과 함께 병용 투여한 임상 결과 천식에서도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천식 치료에 있어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인 스피리바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포괄적 확증 3상 임상시험인 UniTinA-asthma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이번 2상은 4주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불완전 교차 용량 범위 연구로써 중등도의 지속성 천식을 가진 12세에서 17세까지 청소년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티오트로피움을 중간 용량의 흡입스테로이드에 병용 투여했다.
지속성 ß2-작용제(LABA) 혹은 류코트리엔 길항제(LTRA)는 환자에 따라 투여했다. 연구 결과 1일1회 3가지 다른 용량(1.25mg, 2.5mg, 5mg) 모두에서 폐기능 지수가 위약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5mg에서는 폐기능 지수가 통계적으로도 유의하게 개선돼 일일 표준 용량으로 권장된다.
스피리바는 모든 용량에서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성인 천식 환자들을 대상으로 티오트로피움의 임상 효과를 본 2상 개념 증명 연구와도 일치한다.
이번 연구 논문의 주 저자인 크리스찬 보겔버그 박사는 "이번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도 GINA 지침에 따라 기존의 유지요법을 받고 있었음에도 레스피맷 흡입기로 티오트로피움을 병용 투여한 결과 폐기능이 더욱 개선됐다는 점은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의 포괄적 3상 임상인 UniTinA-asthma는 전세계 150개 이상의 의료 기관에서 성인, 청소년 및 소아 천식 환자를 포함한 40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임상들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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