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세종문화회관 '생생 콘서트' 개최
- 이혜경
- 2012-05-31 12:15: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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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문화행사로 환자 정서적 치유위해 노력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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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병원(병원장 유권)은 30일 세종문화회관이 찾아가는 시민공연 '함께해요 나눔예술' 사업의 일환으로 '생생(生生) 콘서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서울시합창단의 '청산에 살리라, 고향의 봄, 넬라판타지아, 남촌' 등 친숙한 곡 연주로 꾸려졌다. 병원에 입원중인 최순이(66)씨는 "오랜 병원 생활로 마음이 울적했는데, 좋은 음악을 들으니 편안하고 병원이 한결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소감을 전했다.
유권 병원장은 "서남병원은 의학적 치료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환자들의 심신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해요 나눔예술 프로그램은 세종문화회관이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무용단, 서울시합창단, 서울시뮤지컬단 등 산하 예술단과 함께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무료공연을 펼치는 프로젝트이며, 이번 음악회는 세종문화회관 주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주관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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