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전국 21개 지역에서 손씻기 아동극 진행
- 이혜경
- 2012-06-01 12:20: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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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7회째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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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가 공동주관(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 주최)하는 올바른 손씻기 아동극 '뭉치와 병균끈적이' 아동극 전국투어가 1일 서울 마포구를 시작으로 약 두달간 전국 21개 지역에서 1만7천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매년 신종 전염병의 출현과 더불어 수족구병, 유행성 눈병 등 각종 감염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면역성이 약한 어린이들의 경우 올바른 손씻기 등의 작은 실천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위생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아동극 전국 투어는 4~8세 어린이와 교사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아동극 투어는 질병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주제로 하는 아동극을 공연하고, 손씻기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아동극 관람 후 배우들과 함께 직접 손을 씻어보는 손씻기 체험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아동극의 내용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행사가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데 아주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질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지난 2005년 7월에 의협과 질병관리본부가 공동대표로 참여해 발족했으며 아동극 전국 투어, 교육 홍보물 배포 등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범국민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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