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약대 동문회, "공부하는 동문회 표본으로"
- 김지은
- 2012-06-03 21:52: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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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차 임원·지역대표자 연수회에서 연수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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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약대 동문회 조진희 회장은 "약사법 개정으로 훼손된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정성을 통해 국민의 감성을 잡아야만 할 것"이라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만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이대 약대 동문회는 홈페이지 내 공부방 등을 통해 공문하는 동문회로 접목하고 있는 만큼 회원 간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약국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민주통합당 김상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18대 국회에서 약사사회 전반에 대한 과제가 주어진 시점인 만큼 동문들이 시대적 요구를 현명하게 대응해 나가주길 바란다"며 "힘든 시기인 만큼 서로 힘을 함펴 희망을 열어갈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순서로 동문 회원들을 위한 연수교육이 진행됐다.
'소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인산생명과학연구소 김영희 소장이 '소금의 모든 것'에 대해, 고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희 교수가 '소변으로 체크되는 질병과 요로감염'에 대해 설명했다.
또 비타민하우스 김상준 대표는 '약국의 변화를 선도할 DIY 비타민'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이날 연수회에는 이대 약대 동문회 임원, 지역대표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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