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여약사회, 다문화 가정과 행복한 나들이
- 강신국
- 2012-06-04 01:02: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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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 미월드서 다문화 가정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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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최정신)는 2일 광안리 미월드에서 제4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를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들은 강자옥 약사가 운영하는 미월드의 자유이용권을 이용해 놀이기구를 즐긴 뒤, 약사회가 준비한 진통제·영양제·어린이 비타민·생필품 등을 받았다.
최정신 여약사회장은 "낯선 문화와 생활에 적응하며 살아가느라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글로벌 시대인 만큼 서로 다른 문화를 새로운 자신의 문화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최 회장은 "여약사회와 함께한 만남이 짧은 시간이지만 커다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시약사회는 늘 다문화가정과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숙 남수영구 분회장도 "약사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며 "사랑이 오고가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 행사는 지난 2009년 6월 13일 첫 시작 이후 매년 6월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한 미월드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강문옥 여약사자문위원, 김외숙 감사, 김정숙 남수영구 분회장, 최종수 동래구 분회장, 이은상 사상구 분회장, 허경희 정책협의회이사, 강자옥 약사, 여약사회 임원 및 제약회사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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