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6 01:39:07 기준
  • 듀카브
  • JW
  • 종근당
  • 약가인하
  • 판매순위
  • 일동
  • 케이캡
  • 약가
  • 경방신약
  • 신약
겔포스 M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고대안산병원, 고난이도 간이식 수술 연이어 성공

  • 이혜경
  • 2012-06-04 11:19:28
  • 요약
  • "앞으로도 장기이식분야 전문성 높일 것"

고대안산병원이 고난도의 수술로 알려진 장기 이식 수술을 연이어 성공하면서 명실상부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간담췌외과 송태진, 한형준, 윤삼열 교수로 이루어진 장기이식팀(간, 신장이식)은 지난달 9일 김 모 환자의 간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끈데 이어, 16일 박 모 환자의 간 이식수술도 무사히 마쳤다.

간경변이 악화되면서 복수가 차오르고 간부전이 심했던 두 환자는 빠른 이식 수술만이 생명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였으며, 오랜 기다림 끝에 기증자가 나타나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수술을 이끈 송태진 교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고난도의 이식수술을 진행한 것은 그 만큼 의료적 수준이 높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식수술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면모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식수술을 받은 첫 번째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안정을 취한 후 감염을 막기 위해 격리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속도가 빨라 퇴원을 앞두고 있다.

두 번 째 이식 환자 역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2~3주 내에 퇴원할 예정이다.

흉부외과 신재승 교수는 "이식 수술은 수술뿐만 아니라 환자 관리의 시스템, 감염관리 등 종합병원의 총체적인 실력이 필요하다"며 "이식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은 국내에서도 손가락에 꼽는 실력을 갖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