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약 "약사 정체성 찾기 고민하자"
- 강신국
- 2012-06-05 16: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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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교육 열고 약사직능 고민…약국 서비스 강좌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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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광렬 부회장은 '약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현재 약사의 모습과 앞으로 지향해야 할 약사의 모습에 대해 강의했다.
안 부회장은 "분업 이후 처방조제에만 의존하는 약국경영 형태로 인해 편의점 판매약 허용이라는 약사법 개정뿐만 아니라 약사의 전문성에 위기가 왔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약사들의 다양한 사회적 분야 진출과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전문가로서 사회적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국 고객 졸도 시키기'를 주제로 김경진 팀장(지오영그룹 미래전략실 CS팀)의 교육이 이어졌다.
김 팀장은 고객의 심리 파악, 정중한 인사, 단정한 용모, 고객의 눈과 마주치는 태도의 중요성, 말의 조심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150여명의 약사들은 학술적 지식에만 치우쳐 있던 연수교육에서 탈피한 교육으로 새로운 자극과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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