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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닥사', 와파린 대비 뇌졸중 감소 '우위'

  • 어윤호
  • 2012-06-11 13:54:49
  • 요약
  • 미FDA로부터 인정…해당 정보 라벨 업데이트

항혈전제 '프라닥사'
항혈전제 ' 프라닥사' 150mg이 허혈성·출혈성 뇌졸중 감소에 대한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인증 받았다. 미국 FDA는 최근 프라닥사 150mg 1일2회 요법의 우월성을 이같이 인정했고 베링거인겔하임은 해당 정보를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 미국내 처방 메뉴얼에 업데이트했다.

이번 라벨 업데이트는 RE-LY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RE-LY 임상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1만8000 명을 대상으로 프라닥사가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 두개내 출혈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을 입증했다. 한스 크리스토프 디에너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 교수는 "허혈성 뇌졸중은 전체 심방세동 환자 뇌졸중의 92%까지 차지하며 종종 심한 장애와 불량한 예후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심방세동 환자의 항응고 요법은 뇌졸중, 특히 허혈성 뇌졸중을 감소시키는데 그 주요 목적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라닥사 150mg은 주요 임상을 통해 와파린 대비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허혈성 및 출혈성 뇌졸중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입증된 유일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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