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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협, 대형·중소도매 상생 화합 다짐

  • 이상훈
  • 2012-06-11 16:30:26
  • 2012년 전반기 워크숍에 82명 회원사 참여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가 중국에서 워크숍을 갖고 약가인하가 도매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부울경도협(회장 주철재)은 지난 7일부터 3박 4일간 '2012 전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약가인하 대책, 중소도매와 대형도매가 상생하고 화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철재 회장은 "회장 취임 이후 회무에 있어 초저가 구입가 이하 낙찰, 월경영업, 회원 민원해결, 대관업무 등에 중점을 두고 노력하고 있다"며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실무형 회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회원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정도경영 실천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주 회장은 "후반기 워크숍에서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토론형 회의를 통해 업계의 현안해결과 발전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산약품 엄태응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약가 인하라는 파도가 몰려왔지만 실망과 좌절보다는 위기가 기회라는 마음으로 회사를 운영할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부울경도협 워크숍에 80여명 회원이 참여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하형성 총무이사 사회로 '보험약가 일괄인하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추성욱 삼원약품사장이 대형업체가 보는 약가인하 대응방향에 대해, 김동원(해운약품) 대표가 중소도매업 현실과 상생방안을 강의했다.

한편, 워크솝에는 주철재회장, 김태욱 정도진 자문위원, 엄태응 복산약품 회장, 나채량·홍성대·이중민·이병형·추성욱 부회장 등 82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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