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들, 희귀의약품·일반약 개발에 눈 돌린다
- 최봉영
- 2012-07-03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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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약은 비타민이 대세...희귀약 8품목도 눈에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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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상반기 의약품 허가 현황 살펴보니]
올해 상반기 전문약 허가는 비아그라 제네릭이, 일반약은 비타민제가 대세를 이뤘다.
데일리팜이 지난 6개월 동안 식약청 의약품 허가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문약과 일반약은 상반기에 각각 379개, 196개가 허가됐다.
원료의약품과 한약제제를 제외하고 희귀의약품 8개를 포함하면 허가받은 의약품 수는 총 583개였다.

제약사 관계자는 "정부 약가인하 정책으로 전문약 가격이 반토막이 난만큼 제약사들이 전문약보다 일반약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전문약 중에서 가장 많은 허가를 받은 품목군은 비아그라 제네릭이 있는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이었다. 총 54개 품목이 허가받아 전체 전문약의 15% 가량을 차지했다.
또 항생제로 대표되는 그람음성균에 작용하는 의약품도 42개가 허가됐으며, 면역혈청학적시약 35개, 대사성의약품 25개, 항악성종양제 20개 순이었다.
해열·진통·소염제(16개), 안과용제(14개), 동맥경화용제(13개), X선조영제(12개), 당뇨병용제(12개), 중추신경용약(11개), 혈압강하제(11개) 등도 10개 이상 허가됐다.

단일 품목분류에서 해열·진통·소염제가 39건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으나, 혼합비타민(32개)·기타비타민제(28개) 등을 합할 경우 60건 이상이 비타민군이었다.
그 뒤를 진통·진양·소염제(10건), 건위소화제(8건), 진해거담제(6건), 안과용제(6건), 일반검사용 시약(5건) 등이 이었다.

그 외의 제품은 미팩트주, 오프라딘캡슐, 아보넥스펜주, 카바글루확산정, 졸린자캡슐, 시스타단산, 큐피스템 등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상위 제약사 뿐 아니라 중소제약사도 희귀의약품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며 "니치마켓으로 희귀의약품 시장에 대한 공략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상반기에 허가 받은 국산신약으로 일양약품 '슈펙트', LG생명과학 '제밀글로', 녹십자 '헌터라제' 등이 있으며, 천연물신약은 피엠지제약 '레일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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