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콜마비앤에이치와 '약국전용 건기식 개발'
- 강혜경
- 2024-06-05 10:00: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실증특례 첫 협력 업체 선정…전국 513개 약국에 유통"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사업 첫 번째 협력 업체로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윤여원)을 선정하고 '약국용 건기식 소분 제품 개발·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확정된 건기식은 멀티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 등 10여종이다. 제품은 품목신고 등 생산에 필요한 절차가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배송·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와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해부터 실증특례 사업으로 약국에서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소분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약국 전용 소분 판매 제품이 없어 완제품 소분 포장 이후 재고 관리 및 보관 등에 어려움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기존 건기식의 크기, 함량, 복합성분 종류 등이 개선된 약국용 제품을 개발·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발된 약국전용 건기식은 전국 513개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켜줄 개인맞춤형 건기식 소분 사업을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통 단계를 단축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민들에게 건기식 제품을 제공하고, 믿을 수 있는 약사와의 상담과 함께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효능의 프리미엄 건기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는 20년의 업력을 가지고 있는 건기식 ODM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다"며 "여러 차례의 숙의 과정을 거쳐 콜마비앤에이치를 이번 실증특례 사업의 첫 협력 업체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 약국 정보는 건기식 소분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에 임상실패도 대비…가상부채 불어나는 제약사들
- 2첫 약가유연제 계약 12품목…국내 4곳·다국적 4곳
- 3대치동 A약국 일반약 할인공세에 보건소 시정조치
- 4"약가개편 10년 후 매출 14%↓…중소·중견사 감소폭↑"
- 5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230억어치 매각…사실상 전량 처분
- 6토피라메이트 서방제제 후발약 공세 가속…고용량 시장 확대
- 7'약 유통·리베이트 근절' 약무과장 찾는다…복지부, 공개모집
- 8알피바이오, 매출원가율 94%→87%…흑자 구조 안착
- 9"삼중음성유방암 완치 기대…키트루다 중심 치료환경 변화"
- 10경남제약, 190억 유증 추진…마케팅비 120억 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