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국가·연령 떠나 잘못된 '피임법' 신뢰
- 어윤호
- 2012-07-09 10:27:0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MSD, 세계 9개 국가 대상 'I Plan On' 설문 결과 발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또 조사에 참여한 대부분의 여성들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피임법에 변화를 줄 의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얼마전 유럽 피임과생식건강학회(ESC)에서 전세계 9개국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피임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드러났다.
MSD(미국, 캐나다 머크)가 9개국,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여성 41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피임과 관련한 세계 온라인 설문 조사 'I Plan On'에서 응답자 5명 중 약 1명(19%, 4199명중 778명)은 경구피임제 한 알을 빼먹었을 경우에도 임신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믿지 않았다.
응답자 4명 중 1명 이상(28%, 4199명중 1169명)이 장기적으로 작용하는 가역적 피임법(LARCs)이 영구적(또는 비가역적) 피임법이라고 믿고 있었다.
또 응답자의 19%(199명중 812명)는 장기적으로 작용하는 피임법 모두가 자궁내 삽입 시술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었으며 응답자의 거의 1/3(31%, 4199명 중 1309명)이 모든 피임법 중에서 경구피임제의 효과가 가장 크다고 믿고 있었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모든 여성 4199명중 44%에 해당하는 1832명은 피임방법으로 경구피임제를 복용하고 있었다.
21%인 884명의 여성만이 콘돔을 제외한 다른 피임법을 사용하고 있었고 호르몬 주사, 피하이식형 임플란트, 자궁 내 삽입 장치, 또는 자궁 내 시스템과 같이 장기적으로 작용하는 가역적 피임법을 사용하는 여성은 10% 미만인 387명이었다. 다이애나 만로스 영국 뉴캐슬의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여성이 의료진과 선택 가능한 피임방법에 대해 상담할 때,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여성 스스로 자신에게 적합한 피임법을 결정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선택 가능한 모든 피임법을 알려주고 오해에 대해서도 모두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원료도 없는데…1500억 항생제 불순물 리스크에 긴장
- 2500억 펠루비 시장경쟁 치열…동일성분 품목 10개로 늘어
- 3샤페론 '7트랙 수익화' 승부수…포트폴리오 최대 30억 달러
- 4"본인부담률 95%가 급여냐"…의사들, 관리급여 반대 집회
- 5자동화에 AI·로봇 장착…디지털로 진화하는 의약품 유통업계
- 6뮤지컬부터 AI·앱 개발까지…약사들의 무한한 역량 확인
- 7일반약 '정가제' 도입 온도차…"필요하다" Vs "시대착오"
- 8지분 투자와 저리 대출…국민성장펀드의 바이오 투자 전략
- 9지난해 ETC 비급여 공급액 41% 급증...비만치료제 등 영향
- 10여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대치…보건복지위도 미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