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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앤디오스텍 회장에 김한중 前 연세대 총장

  • 어윤호
  • 2012-07-11 08:43:31
  • 요약
  • 대표이사에 정형민 박사…줄기세포 상용화 포석 인사

김한중 박사(왼쪽), 정형민 박사
차병원그룹이 차바이오앤디오스텍 회장에 전 연세대학교 총장인 김한중 박사를, 대표이사 사장에는 차바이오 초기 사장 출신인 정형민 박사를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앞서 KB금융지주 회장직에서 물러나 지난 2010년 이래로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대표를 맡아왔던 황영기 회장이 금융업으로의 복귀 준비를 위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결정된 사안이다.

또한 경영 안정화에 따라 줄기세포 상용화 준비를 위한 이번 인사와 관련 차병원그룹 측은 김한중 회장의 선임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세포에 대한 임상 시험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김 전 총장은 연세대 의대 교수, 세계보건기구(WHO) 자문관과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을 거쳤다. 연세대 총장 시절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를 개교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대표이사에 내정된 정 박사는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연구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현재 줄기세포 연구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줄기세포 연구자로 유명하다.

김 전 총장은 연세대 의대 교수, 세계보건기구(WHO) 자문관과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을 거쳤다. 연세대 총장 시절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를 개교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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