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종환우회, '레블리미드' 급여 위해 심평원 방문
- 어윤호
- 2012-07-11 08: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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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 여부 불투명 소식에 '레블리미드' 필요성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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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환우회에 따르면 이날 다발성골수종 환자와 가족 등 총 7명이 환우 대표로 참석했으며 최근 레블리미드가 보험급여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어 보험등재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긴급하게 면담을 요청했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회의에서 백민환 회장은 다발성골수종 질환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하고 레블리미드의 보험등재가 환우들에게 얼마나 절실한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레블리미드 보험등재를 위해 제약사에서 약가를 52%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보험등재가 어려움에 봉착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해 설명을 요청했다. 백 회장은 "다발성골수종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혈액암이라 정책적인 관심을 많이 갖지 못하는 것 같다"며 "레블리미드 가격에 대한 정부와 제약사의 입장을 이해하지만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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