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10월 전국의사가족대회?…반대여론 솔솔
- 이혜경
- 2012-07-13 06:44: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국의사대표자대회 이후 통보식 대회 개최 준비에 반발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12일 개원가에 따르면 노 회장의 최근 행보는 의료계 대표 단체 수장의 모습 보다 과거 전의총을 이끌던 모습이 강하다는 분위기다.
서울 P의원 원장은 "의료계 대표 단체의 행동은 회원들의 여론이 형성된 이후 의견을 수렴해 결정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지난달 전국의사대표자대회도 일방적인 통보 형태로 진행하면서 반발의 목소리가 조금씩 흘러나오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의협 산하 시군구의사회 또한 의협이 앞으로도 일방적인 통보 형태로 간다면 반대의 목소리에 부딪힐 수 있다는데 의견을 제시했다.
모 시도의사회 관계자는 "포괄수가제 잠정 수용이 결정된 이후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참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당시 의료계 화합을 위해 참석하자는 일부 의견으로 한 명도 빠짐없이 대회에 모인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정몽준 의원과 의협의 약속을 시도의사회장 누구도 알지 못했다"며 "앞으로의 의료계를 위해서라도 시도의사회장이 뜻을 모아 의협에 제대로 된 의견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모 구의사회장 또한 "서신문을 통해 의료계 총 궐기대회를 열겠다는 식의 통보는 안된다"며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산하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한 이유 결정해야 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만약 지난달 전국의사대표자대회 형태로 행사를 연다면 구의사회 소속 회원들에게 참석하자고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취임 두 달이 지난 만큼, 전의총과 전공의 목소리 뿐 아니라 모든 지역과 직역단체 소속 의사 회원들의 목소리도 들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노 회장은 지난 11일 서신문을 통해 의료계 총 궐기대회를 열겠다고 했으며, 상임이사회를 통해 오는 10월 중 전국의사가족대회를 열어 대선을 준비하자는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일제약, 테르비나핀 무좀 치료제 3종 라인업 완성
- 2유통협회 "거점도매 피해사례 보완 공정위 재신고…국감 이슈화"
- 3안국약품, 화성 공장 증축에 485억 투자
- 4일성아이에스, 용산 옛 본사 부지 577억 매각…유휴자산 현금화
- 5원산협, 비대면진료 하위법 여론전…"해외 약 배송 허용"
- 6산업약사회, AI 활용부터 프로젝트까지…12회 PYLA 성료
- 7"임신중지 의약품 신속 도입 주장, 대통령 발언 환영"
- 8서울시약, 파지수거·노령 여성 근로자 위한 ‘돌봄 상담’ 진행
- 9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누적 출하 1억 앰플 달성
- 10대웅제약, 육아휴직 복직률 96%…'돌아올 자리' 조직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