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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정부가 직접 나선다

  • 최봉영
  • 2012-07-18 09:20:44
  • 진흥원, GMP 등 인력양성지원사업 추진

GMP, R&D 등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상을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선다.

17일 진흥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GMP 등 인력양성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2007년 한미FTA 보완 과제 중 하나로 GMP 인력 수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최초에는 GMP 인력 양성에 사업이 집중돼 있었으나 2010년 GMP 선진화사업이 추진되면서 상당 부분 인력이 해소돼 다양한 부문으로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정부가 직접 자금을 대 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분야는 ▲R&D 기획·인허가 및 기술마케팅 과정(140명) ▲GMP 실무자 교육(140명) ▲GMP 전문강사 양성(20명) ▲바이오의약품 인허가 및 제조관리 교육(440명) ▲제약기업 중간관리자 과정(60명) 등이다.

각 과정별 인원 및 지원규모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2억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각 분야 수강자는 과정별 소요되는 교육 수강료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과정별 최대 지원금액은 700만원까지다.

강사진은 산업계 전문가, 정부기관과 함께 해외 인력까지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정부에서 단기적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자금과 인력을 중요시한다"며 "이 사업에 대해 추가예산이 확보될 경우 내년부터 확대 운영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교육을 담당할 교육 기관을 모집하고 있으며 8월 중으로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업자는 오는 27일까지 진흥원에 이메일이나 팩스, 우편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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