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액정산 비협조 도매상 8곳 또 명단 공개
- 강신국
- 2012-07-19 06:20: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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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18일까지 차액정산 회신 없어…약국에 결제관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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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약가인하 차액정산 결과를 회신하지 않은 도매상 8곳이 공개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비협조 도매업체 8곳은 약국별 정산결과 회신을 요청했지만 18일 오전까지 회신을 하지 않는 업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비협조 도매업체는 데이팜, 서울약업, 서웅약품, 석원약품, 성일약품, 쥴릭파마코리아, 진웅약품, 태응약품(가나다순) 등이다.
약사회는 차액정산 비협조사인 8개 도매업체에 대해 7월 결제시 미정산 금액을 차감한 후 결제하거나 거래처 변경 등을 일선약국에 요청했다.
18일 기준 차액정산 결과에 따르면 차액정산에 참여한 49개 도매업체의 평균 정산률은 71%며 이중 20개사는 차액정산을 100% 완료했다.
김영식 약국이사는 "정부의 약가인하 조치가 계속 예정돼 있어 약국 정산이 마무리될 때까지 차액정산 비협조사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약가 차액정산 지원 시스템 집계 자료를 기준으로 도매업체별 정산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업체는 65곳이며 이중 부울경 협력도매업체 6개사와 해산절차가 진행 중인 2개사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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