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약국·도매 안전관리 점검…연말까지 진행
- 강신국
- 2012-07-19 10:3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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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합동점검반 6개반 12명 투입…위반업소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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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약국과 도매상 등 395개 의약품 취급업소에 대한 점검이 시작된다.
울산시는 의약품 오남용 행위를 사전에 차단, 시민 보건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약국, 도매상 등에 대한 의약품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와 구군 자체 상설기동 점검반(6개반 12명)이 상시 투입돼 약국 375곳, 도매상 20곳을 점검하게 된다.
약국 주요 점검사항은 약국의 관리의무 의약품 조제에 관한 사항,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 약국의 명칭 표시 또는 광고 등이다.
도매상의 경우 의약품 소매에 관한 사항, 의약품 유통관리기준, 특정 약국에 만 의약품을 공급하는 담합행위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부터 의약품 판매 유통질서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계도 위주의 형식적 점검을 지양하고 위반여부 등 실질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시는 법령 및 지침 등 규정 개정사항과 의약품 적정 취급관리 등에 안내도 병행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점검 이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을 병행하고 위반업소 명단을 언론에 공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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