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산간지역 2곳 지자체에 '닥터헬기' 도입 공모
- 최은택
- 2012-07-23 1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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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는 복지부-헬기사업자는 국립의료원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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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도서 및 산간지역 취약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도입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닥터헬기는 지난해 도서지역인 2개 지자체(인천, 전라남도)에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도서지역에서 산간지역까지 대상을 확대해 2개 지자체에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대상 취약지역은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 8개 시도다.
공모는 지방자치단체와 헬기사업자를 분리해 시행되며, 지자체 공모는 보건복지부에서 직접, 헬기사업자 공모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위탁해 시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모에서 취약지 주민인구, 지형.교통 취약성, 헬기도입 후 개선효과 등을 평가에 반영해 닥터헬기 도입효과가 가장 높은 취약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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