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사회, 전국 여동창·교수회 열고 화합 조성
- 이혜경
- 2012-07-24 10:36: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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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사회에서 역할증대·참여분위기 조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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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여의사들의 역할 모색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인숙 회장은 "의료사회에서 여의사수가 증가하는 만큼 여의사회원들의 역할도 높아지고 있다"며 "여의사들이 가사와 육아 등으로 활동의 폭에 제한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소속된 지역의료단체부터 적극 참여해 어려운 의료환경을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는 등 의료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모든 조직은 구성원의 참여가 있을 때 발전할 수 있다"며 전국의 모든 여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동창회와 여교수회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여자의사회는 전국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은 여교수회를 조직, 친목활동 및 여교수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후배 및 의대에 재학중인 여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활동에도 적극적인 나설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한국여자의사회 회관에서 열렸으며, 박인숙 여자의사회장을 비롯, 주요 임원진과 전국의대 여동창회 및 여교수회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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