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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제조공장, 충청권으로 옮기고 싶어요"

  • 최봉영
  • 2012-07-26 06:44:52
  • 대전식약청, '이전 노하우 워크숍'에 40여 곳 참가 신청

국내제약사 상당수가 충청권으로 제조공장을 이전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26일) 대전식약청은 제조소 이전에 관심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제조소 이전 노하우 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공장 입지 선정 ▲제조소 이전 설계 ▲의약품 제조업 및 품목 변경관리 ▲제조소 이전에 따른 직원 관리 ▲허가변경 관련 행정 지원 등으로 압축된다.

발표에서는 이미 이전을 마친 기업 관계자가 직접 나와 충청권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방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는 41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 업체를 보면 동아제약, 보령제약, 대웅제약, 일양약품, 한화케미칼, SK케미칼, 신풍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등 상위업체 상당수가 포함돼 있다.

워크숍 참여 제약사 중에서는 이미 충청권으로 제조소 이전을 결정한 제약사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제약사는 워크숍을 통해 제조소 이전에 대한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청권으로 제조소를 이전할 경우 세제, 공장부지 매입가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다 첨복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제약사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충청권으로 제조소 이전을 희망하는 제약사가 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자체 등에서 제조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세제 혜택 등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을 하고 있어 노후화된 제조소를 보유한 국내사의 경우 이전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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