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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2사분기 순이익 전년 대비 크게 감소

  • 윤현세
  • 2012-07-26 08:02:55
  • '플라빅스' 미국 특허권 만료에 따른 매출 감소 영향

BMS는 혈전용해제인 '플라빅스(Plavix)'와 고혈압 약물인 ’아바프로(Avapro)'의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2사분기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용 절감과 새로운 약물로 인한 매출 증가가 제네릭 경쟁에 따른 영향을 부분적으로만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가들은 이번 실적 발표는 예견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플라빅스의 매출 급감과 달러화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2012년 이윤 전망치를 유지한 것은 놀랍다고 밝혔다.

BMS는 2012년 이윤 전망치를 주당 1.9~2.0불로 유지했다. 이는 2011년보다 12-17% 감소한 수준이다.

2사분기 순이익은 8억불, 주당 38센트로 2011년의 13억불, 주당 52센트보다 크게 감소했다. 매출 역시 18% 감소한 44억불을 기록했다.

이런 매출 감소는 지난 5월 미국내 플라빅스의 특허권이 만료됨에 따른 것. 플라빅스의 2사분기 매출은 60% 감소한 7억불을 기록했다. 아바프로의 매출은 53% 감소한 1억1000만불이었다.

새롭게 출시된 약물 중 B형 간염 감염 치료제인 '바라크루드(Baraclude)'의 매출은 22% 증가한 3억불, 백혈병 치료제인 '스프라이셀(Sprycel)'의 매출은 26% 증가한 2억4천만불, 관절염 치료제인 '오렌시아(Orencia)'의 매출은 27% 증가한 2억9천만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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