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베트남 꽝남종합병원에 전문가 파견
- 강신국
- 2012-08-01 1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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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 초기 병원운영 안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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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까지 4주간 3차수에 걸쳐 의사 20명, 간호사 3명, 행정직 9명, 의료기사직 3명 등 총 35명을 현지에 파견되며 의료, 간호, 관리 등 전 부문에 걸쳐 병원 안정화를 지원하게 된다.
1차 전문가 파견단장인 김석우 교수(성심병원 척추센터장)는 "그동안 한림대의료원에서 다방면에 걸친 지원으로 꽝남중앙종합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파견으로 효과적인 현지 연수를 통해 병원의 조기 정착과 꽝남중앙종합병원의 성장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외무상원조사업 중 사상 최대 규모인 3500만달러(약 400억원)가 투입된 꽝남중앙종합병원 건립사업에서 한림대의료원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007년 12월부터 종합컨설팅을 수행해왔다.
베트남 다낭시에 위치한 꽝남중앙종합병원은 연면적 3만3655㎡에 7층 규모로, 21개 진료과를 갖춘 총 500여 병상 규모의 본관과 4개의 별관으로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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