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하루 외래환자 100명…의원보다 두배 많아
- 최은택
- 2012-08-02 12:15: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사연, 2011 환자조사 보고서…종합병원 1041명 최다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지난해 보건소를 이용한 외래환자 수는 하루평균 100명이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51명인 의원급 의료기관 평균보다 두 배 가량 많은 숫자다.
또 전체 외래환자의 절반 이상은 근골격 및 결합조직이나 호흡기, 소화기 계통 질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복지부의 의뢰를 받아 수행한 '2011 환자조사'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이중 55.4%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했고, 한의원 11.3%, 종합병원 12.9%, 치과의원 8.4%, 병원 8.2%, 상급종합병원 8.1%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관당 외래환자수는 41.4명으로 조사됐다. 종별로는 규모가 큰 종합병원이 1041.1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보건의료원과 보건소도 각각 135.4명, 101.1명으로 외래환자를 많이 진료하고 있었다.
특히 보건소의 경우 병원(88.3명)보다도 13명이 더 많았고, 의원(51.1명)과 비교해서는 두 배 가량 격차를 보였다. 치과병원(79.3명)과 한방병원(73.3명)은 유사했다.
외래환자 상병은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이 20.3%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호흡기계통 질환 16.9%, 소화계통 질환 13.7% 순이었는 데, 이들 3개 상병의 비중이 절반 이상(50.9%)을 차지했다.
또 외래환자의 진료비 지불방법은 건강보험 86.6%, 의료급여 5.3%, 전액자비 4.7%로 분포했다. 산재보험과 자동차보험은 1% 내외로 미미한 수준이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2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3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4고가 전문약 구매 수단으로 악용되는 온누리상품권
- 5대원, CHC 사업확대 속도…2028년 매출 1천억 목표
- 6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독점권 내년 1월까지 연장
- 7'엔허투', 치료 영역 확대…HER2 고형암 공략 속도
- 8SK바팜, 신약 전략 재정비…RPT·TPD 투트랙에 집중
- 9"제약·연구 실무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진로 세미나
- 10신상신고 미필회원, 홈페이지 차단-청구SW 사용 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