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대전뇌성마비부모회 발대식
- 강신국
- 2012-08-03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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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성마비 아동 조력자 역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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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는 송시헌 병원장, 김봉옥 재활의학과 교수를 비롯해 장주숙 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관 및 관계자, 뇌성마비 아동 및 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시헌 원장은 "사회적으로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며 "뇌성마비 부모회가 뇌성마비 아동이 우리사회에서 당당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주는 시발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봉옥 재활의학과 교수는 "복합적인 장애를 동반한 뇌성마비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일생을 통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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