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물리·도수치료 포함한 야간 진료 확대
- 이혜경
- 2012-08-09 09:57: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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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근무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 환자들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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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이 진료 항목을 확대한 야간 진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척추나 관절 질환으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은 바쁜 업무로 인해 병원 진료시간에 맞춰 꾸준히 전문치료를 받기 어렵다는 것을 배려, 진료서비스를 개선하고 확대했다.
간 진료서비스는 기존 일반 진단 외 물리치료, 도수치료, 신경차단술 등이 추가 항목으로 포함됐으며, 평일에 한해 매일 9시까지 진료가 가능하다.
특히 척추·관절 질환 초기에는 물리치료, 도수치료와 같은 비수술치료만으로도 증상 호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야간 진료서비스 항목으로 결정됐다.
이철우 원장은 "척추·관절 질환이 있는 직장인 대부분이 병원 진료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야간 진료서비스 확대를 통해 직장인들의 편의를 높이고 의료공백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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