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칠곡경북대병원 "진료비 후불로 내세요"
- 이혜경
- 2012-08-09 12:24: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진찰·검사 때 마다 진료비 수납할 필요 없어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이 8월부터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분들에게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비후불서비스(Easy Pass Service)'를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양 병원은 당초 외래진료 이후 진찰 및 검사를 원할 경우 수납을 먼저 해야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시스템은 진찰 및 검사가 많은 중증·전문질환자가 많은 양 병원에서는 효율적이지 못했다. 수납을 하기 까지 대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결국 병원은 번호표를 뽑고 대기해야 하는 환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후불서비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서비스가 등록될 경우 진찰이나 검사를 할 때마다 수납창구를 방문할 필요 없이 모든 진료가 끝난 후 진료비를 한 번에 결제, 동선과 수납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 바쁜 일로 당일 최종 수납 단계에서 결제를 하지 않고 귀가하더라도 사후 결제가 되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결제 건 마다 등록된 휴대폰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진료비후불서비스는 연로하신 부모님이나 정기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둔 고객의 경우, 매번 함께 방문해 수납 창구를 들리지 않고도 진료비를 지불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4월부터 입원시 필요한 약정서를 매번 작성해야하는 불편을 개선하고자 입원약정서 기간을 약정할 경우 약정기간 내 재입원을 하더라도 별도의 입원약정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기간약정제를 도입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2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5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6"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7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8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9'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 10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