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자렐토' 등 4품목 처방 개시
- 이혜경
- 2012-08-11 06:4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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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위원회, 4개 품목 코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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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랜딩된 신약은 바이엘의 혈액응고제 '자렐토', 한국피엠지제약의 해열진통소염제 '인도메타', 유한양행의 에이즈치료제 '트루바다', 갬브로의 '에이치디졸-비씨지액' 등 4개 품목이다.
특히 포스트 '와파린'으로서 '프라닥사', '엘리퀴스'와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자렐토'가 입고된 점이 눈길을 끈다.
'자렐토'는 장기적인 혈액 응고 모니터링이 요구되지 않으면서 ▲음식물과 상호 반응이 다른 약물에 비해 적다 ▲환자의 나이와 성별, 체중, 인종에 따른 용량 조절 역시 필요하지 않은 점 등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아산병원은 자렐토 캡슐 15mg와 20mg 등 두 가지 용량을 랜딩했으며, 각각 'RELTO15'와 'RELTO20' 코드를 부여했다.
한편 부광약품의 다년성 및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 '아젭틴정'과 화이자의 순환기질환치료제 '프라그민' 등 2품목은 재사용코드가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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