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창병원, 전자결재시스템 '메디통' 도입
- 노병철
- 2012-08-13 18:04: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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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종이사용비 1천만원 절약…"업무 효율·신속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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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인창병원(병원장 김헌구)의 업무·결재환경이 전자결재시스템으로 전면 대체됐다.
13일, 인창병원은 '종이 없는 병원'을 슬로건으로 원내 업무·결재 시 전용 인트라넷 '메디통'을 이용해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메디통은 '이유엔(대표 조수민·헬스케어 마케팅 전문업체)'이 자체 개발한 병원전용 인트라넷으로 인창병원은 시스템 대체에 앞서 한 달간 시범운영하며 적합여부를 검토했다.
인창병원 이재협 전산실장은 "메디통 도입으로 연간 약 1천만원 상당의 종이구입 비용 절약과 결재문서 보관에 필요했던 공간을 전용할 수 있는 부가혜택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종이구입에 지출됐던 1천만원은 다문화 청소년 후원과 불우이웃 북지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병원 전자결재시스템 장점으로는 ▲정보 저장 및 검색 용이 ▲간편한 업무 보고 ▲업무 효율성 향상 ▲오피스 능력 배양 ▲녹색성장 기여 등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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