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외국인노동자센터 의약품 구입비 지원
- 강혜경
- 2024-06-10 13: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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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소에 의약품 구입비를 지원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여약사담당부회장 지용선)는 5일 성동외국인노동자센터(센터장 안진경)를 통해 금일봉을 전달했다.

무료진료소 사업은 전국불자연합회 소속 의료진과 봉사자, 여약사위원회 위원들이 주축이 돼 운영하고 있다.
안진경 센터장은 "성동구약사회의 무료투약사업 참여 및 후원금 사업이 밀알이 돼 타 단체들에서도 많은 지원 의사를 전해주고 있다"며 "약사회 봉사활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GS그룹에서 수천만원의 치과치료에 필요한 시설을 무료로 설치해주는 등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희 회장은 "외국인노동자의 건강을 위해 약사회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과 지용선 여약사부회장, 양옥연 여약사위원장, 안진경 센터장, 김아름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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