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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연변에서 1018명 대상 진료

  • 이혜경
  • 2012-08-22 10:56:45
  • 요약
  • 인공 엉덩이 관절 최신 수술법 설명회도 함꼐 가져

인공 엉덩이 관절 수술 전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유명철 의무부총장.
강동경희대병원(원장 박문서)과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신영자)으로 구성된 '희망사회만들기' 의료봉사단이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연변제2인민병원에서 조선족 자치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유명철 경희대 의무부총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정형외과(엉덩이관절, 무릎관절, 척추), 내과(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등 7개 클리닉과 간호, 행정, 롯데복지재단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조선족 자치주 주민 1018명을 대상으로 정형외과(엉덩이관절, 무릎관절, 척추), 내과(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등 7개 클리닉을 개설하여 총 3,443건의 진료를 봤다.

인공 엉덩이관절 수술, 인공 무릎관절 수술, 척추 수술 등 6건의 수술도 함께 진행했다.

의료봉사 기간 동안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의료진들은 진료는 물론 수술에 직접 참여, 최신 수술법과 환자의 건강관리 등 의학지식을 연변제2인민병원 의료진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명철 의무부총장은 "관절염, 소화기 질환 등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부터 선천성 사지기형, 골괴사증과 같은 중증질환을 치료했다"며 "한민족의 뿌리인 연변 조선족 자치주 주민들의 건강증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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