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장 시스템 약국참여 답보…경기·대전·서울 최저
- 강신국
- 2012-08-23 08:59: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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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가입률 21.4%…약사회 "내달 21일까지 50%로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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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소포장 공급 안내 시스템 가입률이 20%대에 머물러 약국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2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7월기준으로 전체 2만180개 약국 중 소포장 공급 안내시스템(www.sosdrug.com)에 가입한 약국은 4331곳으로 21.4%에 그쳤다.
반면 제약사는 354곳 중 198곳이 참여, 가입률 55.9%로 약국보다 월등히 높았다.
각 지부별로 보면 전북이 가입률 66.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인천 46.3% 충북 39.6%, 제주 37.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는 12.1%, 대전 12.3%, 서울 13.3%, 부산 16.6% 등으로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지부가 수두룩했다.

이에 약사회는 내달 21일까지 시스템 약국 가입률을 50% 이상 끌어 올리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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