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대 요양급여비 편취한 한의원장 검거
- 강신국
- 2012-09-06 0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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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둔산경찰, 한의사·간호보조원 3명 등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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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 상당의 요양급여비를 편취한 한의원장이 검거됐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6일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 급여비를 편취한 한의사 M씨(32)와 간호보조원 3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M씨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충남 연기군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 지인 및 환자들의 인적사항을 이용, 허위진료기록부를 작성해 공단에서 급여비를 타낸 혐의다.
M씨가 타낸 급여비는 2억8700만원 정도로 이를 위해 환자 1만7000여명의 인적사항을 도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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