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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지러움증 학회 2016년 한국에서 개최

  • 이혜경
  • 2012-09-12 11:28:35
  • 요약
  • 이원상 교수, 바라니 소사이어티 2016년 대회장 선출

세계 어지러움증 학회인 바라니 소사이어티 2016년 학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세브란스병원은 이원상(이비인후과) 교수가 어지러움증에 관한 전세계 이비인후과 의료진 및 기초 과학자들의 모임인 바라니 소사이어티(Barany society)의 2016년 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바라니 소사이어티는 1960년 노벨상 수상자이자 스웨덴 웁살라(Uppsala) 대학 신경이과 교수인 로버트 바라니 교수(Robert Barany)의 전정기관에 대한 생리와 병리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모임으로 전세계 이비인후과 의료진 및 과학자들이 모여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에 대해 공유하는 학술대회다. 매 6년마다 한번씩 스웨덴 웁살라에서 열리는 본회의와 2년마다 회원들이 선정한 도시에서 열리는 소회의로 구성돼 있으며 2016년 학회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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