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의원 "가을철 불청객 '쯔쯔가무시' 감염 주의"
- 최은택
- 2012-09-13 09: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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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5천명 이상 발병...4분기에 96.7%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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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 불청객인 쯔쯔가무시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털 진드기 유충이 매개체인 쯔쯔가무시 감염자는 매년 5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이중 96.7%가 10~12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병한다.
추석 성묘, 야유회, 추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한 영향이다.
김 의원은 "야외 활동 후 딱지가 생기거나 오한,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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